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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공유, '도깨비 신부' 김고은 만났다…설렘폭발 '밀착 포옹'

작성일: 2016.12.02 14:43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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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공유와 김고은이 밀착 포옹으로 설렘지수를 높인다. 제공|화앤담픽처스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공유와 김고은이 밀착 포옹으로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2일 오후 8시 첫방송되는 tvN 새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이하 도깨비)' 측은 공유와 김고은의 밀착 포옹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유는 '도깨비'에서 불멸의 시간을 살고 있는 신비롭고 슬픈 도깨비 김신 역을 맡았다. 김고은은 태어날 때부터 평범하지 않은, 하지만 평범한 19살 고3 수험생이고 싶은 지은탁을 연기한다.

사진 속 공유는 김고은을 한 팔로 살포시 안고 있다.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김고은을 바라보고 있는 공유가 김고은의 손을 꼭 잡아주자 김고은이 공유의 가슴에 와락 얼굴을 묻어버린다. 어스름한 달빛 아래 두 사람의 애틋한 밀착 투샷이 포착되면서 '도깨비'와 '도깨비 신부'의 운명적인 끌림이 어떻게 전개될 지 궁금증을 모은다.

제작진은 "'도깨비'에서 도깨비와 도깨비 신부의 만남은 의미심장한 장면이다"며 "'김은숙 표 로코'만의 특별한 감동과 재미, 웃음과 눈물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tvN 새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神비로운 낭만설화다. 2일 오후 8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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