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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X이하나 '보이스', 내년 1월7일 첫방송 편성 확정

작성일: 2016.12.02 15:44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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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가 첫방송을 확정짓고 60초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공|CJ E&M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보이스'가 첫방송을 확정 지은 가운데 60초 예고편을 공개했다.

OCN '보이스(극본 마진원, 연출 김도혁)'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담은 수사물이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불의의 사고로 떠나 보내야 했던 강력계 형사 무진혁(장혁 분)과 112 신고센터 대원 강권주(이하나 분)가 범죄율 1위에 콜백률 전국 최저라는 성운지청 '112신고센터 골든타임팀'에서 근무하며 자신들의 가족을 줄인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며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장르물의 명가' OCN과 장혁, 이하나, 백성현, 예성, 손은서 등 배우들의 만남이 이어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보이스'는 2017년 1월7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방송된다.

이와 함께 2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보이스' 예고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라는 간절한 한 여인의 112 신고 목소리를 시작으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골든타임 3분이 시작된다. 극 중 절대 청각을 활용해 범인을 추적해 나가는 강권주는 눈을 감은채 신고자의 목소리에 집중하고, 얼마 후 "찾았다"며 감은 눈을 뜬다. 짐슴 같은 본능을 가지고 있는 괴물 형사 무진혁(장혁 분)은 날카로운 카리스마와 함께 "잡았다"며 잠긴 문을 연다.

이후 "골든타임 3분, 생사의 갈림길에 선 피해자를 구하라"는 강권주의 멘트와 함께 "놓치지 말아야 할 소리 '보이스'"라는 무진혁의 묵직한 목소리가 마치 한 편의 영화 예고편을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소리를 쫓는 괴물형사와 소리를 보는 보이스 프로파일러의 치열한 수사기를 다루는 OCN 새 드라마 '보이스'는 2017년 1월7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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