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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다큐 '무현, 두 도시 이야기', 18만 관객 돌파

작성일: 2016.12.02 16:15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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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 포스터. 제공|'무현, 두 도시 이야기' 제작위원회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고 노무현 대통령의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르 영화 '무현, 두 도시 이여기가' 누적 관객수 18만명을 돌파했다.

다큐멘터리 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감독 전인환)가 장기흥행 속 누적 관객수 18만명을 넘어서며 장기 상영을 이어간다.

'무현, 두 도시 이야기'는 개봉 6주차에 접어든 지난 1일 누적 관객수 18만 154명을 돌파했다. 연말 극장가, 신작들이 개봉하면서 다소 상영관이 줄어들었지만,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어지고 있다.

제작진은 '무현, 두 도시 이야기' 장기 상영에 대해 "최소한 정권이 바뀔 때 까지 상영 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는 영화의 GV(관객과의 대화) 현장에서 한 관객의 "이 영화를 언제까지 상영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당시 현장에서 뜨거운 박수가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한편' 무현, 두 도시 이야기'는 영남과 호남의 구분 없이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과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조명하는 휴먼 다큐멘터리다. 지난 10월 26일 개봉해 현재 극장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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