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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 내년 4월 日에서 첫 솔로 돔 투어 개최

작성일: 2016.12.02 16:11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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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대성이 일본에서 첫 솔로 돔투어를 개최한다. 제공|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그룹 빅뱅의 대성이 일본에서 첫 솔로 돔 투어를 진행한다. 

대성은 '디-라이트 일본 돔 투어'(D-LITE JAPAN DOME TOUR 2017)이란 타이틀로 내년 4월 15일~16일 세이부 프린스 돔, 4월 22일~23일 쿄세라 돔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2개 도시 총 4회 공연으로 20여만명의 현지팬들이 동원된다.
 
일본 돔 투어 개최는 지난 2013년 같은 그룹 멤버 지드래곤 이후 해외 솔로 아티스트 사상 두 번째다.

대성은 지난 2014년 2월 앨범 '디'스커버'(D's cover)로 일본에서 솔로데뷔를 했다. 이 앨범은 오리콘 앨범 위클리 랭킹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 해 7월 발매한 첫 오리지널 솔로 앨범 'D'스러브'(D'slove)도 오리콘 앨범 데일리 랭킹 1위, 위클리 랭킹 2위를 기록했다.
 
대성의 지난 2013년 첫 일본 솔로 투어 '디-라이트 디'스커버 투어 2013'(D-LITE D'scover Tour 2013 in Japan~Dlive~)은 전국 20개 도시 26회 공연으로 10만여명을 동원했다. 이어 지난 해 솔로 아레나 투어 '디-라이트 디라이브 2014'(D-LITE DLive 2014 in Japan ~D'slove~)를 진행해 총 8개 도시 15회 공연으로 17만여명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한편, 빅뱅은 일본 돔 투어 '빅뱅10 더 콘서트:0.TO.10 - 더 파이널'(BIGBANG10 THE CONCERT : 0.TO.10 -THE FINAL-)를 진행한다. 4개 도시 16회 공연으로 78만 1500여명이 동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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