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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방울방울' 왕지혜, 선우은숙 결혼 허락 받을 수 있을까?

작성일: 2016.12.02 18:11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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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지혜가 '사랑은 방울방울' 6회에서 결혼 승낙을 받기 위해 노력한다.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사랑은 방울방울' 왕지혜가 결혼을 승낙 받기 위한 눈물 나는 시련 극복기에 돌입한다.

2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극본 김영인, 연출 김정민) 5회에서는 홀로 남은 은방울(왕지혜 분)을 책임지겠다 결심한 윤동준(강동호 분)의 험난한 결혼 허락 과정이 그려진다.

앞서 은방울은 한채린(공현주 분)의 뺑소니 사고로 아버지 은장호(김명수 분)를 잃었다. 은방울은 묵묵히 곁을 지켜준 연인 윤동준과 함께 억울한 사고의 진실을 밝히고자 애를 썼다. 마침 현장에서 발견된 주인 모를 목걸이로 수사가 급물살을 타는 듯했으나, 나영숙(김혜리 분)의 깨끗한 사고 뒤처리로 하여금 진실은 오리무중에 빠진 상황이다.

이에 윤동준은 홀로 남은 은방울을 책임지고자 했다. 이날 임순복(선우은숙 분)은 애지중지 키운 아들이 식당에서 밥을 대주던 종업원과 결혼하겠다는 폭탄선언에 경악하고, 설상가상 임신 소식에 분노를 참지 못한다. 결국 임순복은 아들 윤동준 몰래 은방울을 찾아가 결혼에 대한 담판 짓기에 나선다.

한편, 목걸이 분실로 불안감이 극에 달한 한채린은 사고 현장을 찾은 새엄마 나영숙이 피해자 가족과 대면했단 사실에 또 한 번 폭주한다. 서로에 대한 다른 감정과 목적을 지니고 있지만, 결국 진실을 덮기 위해 한 배에 오른 두 모녀의 아슬아슬한 극 전개도 귀추가 주목된다.

은방울, 윤동준 커플의 우여곡절 결혼 승낙 에피소드가 담길 '사랑은 방울방울' 5회는 2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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