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MAMA] 지코, 베스트 남자가수상 "미래의 내가 봤을 때 부끄럽지 않길"
작성일: 2016.12.02 23:48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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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지코가 '2016 MAMA'에서 '베스트 남자가수상'을 받고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지코는 2일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마마)'에서 '베스트 남자가수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지코는 "2012년에 이 무대에 처음 섰다. 무언가 남들보다 느리게 시작하지 않았다면, 도약이 필요한 시기가 없다면 지금 들고 있는 상 자체가 얼마나 감사한지 몰랐을 것"이라며 "과거에 내가 봤을 때 자랑스럽고 미래의 내가 봤을 때 부끄럽지 않을 수상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블락비 멤버들 이 자리에 함께 없지만 너희들 덕분에 상 받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올해로 8회를 맞은 '2016 MAMA'에는 그룹 엑소, 세븐틴, 여자친구, 트와이스, 아이오아이, NCT, 몬스타엑스, 비와이, 태민, 소녀시대 태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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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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