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팝스타'는 매번 2라운드가 진짜였다?

작성일: 2016.12.03 14:28 심재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왼쪽부터 'K팝스타' 심사위원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K팝스타6’가 1라운드보다 더 치열한 2라운드 배틀을 진행한다.

4일 방송되는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1라운드에 이어 본선 2라운드 랭킹 오디션 현장이 최초로 공개된다. 화제의 ‘연습생’ 참가자들과 그에 못지 않은 실력의 ‘일반인’ 참가자들이 처음으로 만나 격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조를 짜서 순위를 매기는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은 강자들끼리 라이벌 전이 수시로 벌어질 수있다. 1라운드 화제의 참가자들의 두 번째 무대를 볼 수 있다는 점 외에 참가자 전원이 합격을 할 수도, 전원 탈락할 수도 있는 룰로 긴장감을 자아내는 라운드이기도 하다.

역대 ‘K팝스타’ 시즌을 살펴보면 2라운드에서 화제의 무대가 많이 배출된다. 시즌1 박지민의 ‘롤링 인 더 딥’을 시작으로 5주간 음원차트 1위, 단일 클립 ‘660만 뷰’라는 기록을 세웠던 시즌4 정승환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 시즌5 유제이의 ‘뉴욕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 등이 그랬다.

우승자 중 2라운드에서 존재감을 보이기 시작한 경우가 유독 많은 것도 이번 경연에 대한 관심을 더욱 키우고 있다. ‘K팝스타’ 제작진은 “시즌3의 버나드박, 권진아, 시즌4의 케이티김과 정승환, 시즌5의 이수정 등이 모두 2라운드에서 처음 각광받은 참가자들”이라고 말했다. “제작진 사이에서는 ‘2라운드에서 떠야 우승까지 간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라고 전했다.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 2라운드는 이날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