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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걸그룹 리듬체조 대항마는 '남자 에어로빅 1순위'

작성일: 2016.12.05 16:05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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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추석 특집 '아육대' 폐회식 장면.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아육대'가 남자 에어로빅 종목을 만들 계획이다. 지난 추석특집에서 여자 리듬체조가 큰 인기를 얻은데 힘입어 새로운 야심 종목을 만든 셈이다. 

MBC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아육대)' 관계자는 5일 "남자 에어로빅은 이번에 새로 넣을 종목 후보 중 하나"라며 "가장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틴탑을 비롯해 세븐틴, 아스트로 등이 참가 그룹으로 거론되고 있다. 각 소속사들은 긍정적이다. 참여 인원이 보강되고 종목 신설이 확정되는대로 이들은 본격적인 연습에 매진할 계획이다.  

'아육대'는 육상, 풋살에서 시작해 양궁, 수영, 농구 등 매 시즌 새로운 종목을 넣었다. 최근에는 리듬체조 편을 신설해 우주소녀 성소가 큰 주목을 받았다. 

크고 작은 부상이 이어지면서 제작진은 신설 종목에 관해 무엇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분야를 최우선으로 염두하고 있다. 설 특집 '아육대' 녹화는 내년 1월 16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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