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에서] ‘맹활약’ 박철우,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다
작성일: 2016.12.06 20:43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삼성화재는 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6-17시즌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에 세트 스코어 3-0(25-23 25-22 26-24)로 이겼다. 삼성화재는 6승 7패 승점 22점, 우리카드는 6승 7패 승점 20점을 기록했다.
2년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 박철우는 지난달 27일 제대했다. 코트로 돌아온 박철우는 2일 열린 대한항공과 경기에서 22득점을 기록하며 화려한 복귀를 신고했다.
복귀 이후 홈 첫 경기를 치른 박철우는 1세트 초반 공격에 어려움을 겪었다. 세터와 호흡이 맞지 않았고 공격은 블로킹에 막혔다. 그러나 박철우의 진가는 승부처에서 발휘됐다. 삼성화재가 17-18로 뒤진 상황에서 박철우는 득점 성공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김규민의 블로킹 득점까지 이어지며 역전에 성공한 삼성화재는 기세를 탔고 세트를 가져갔다.
몸이 풀린 박철우는 2세트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박철우와 타이스가 번갈아 가며 공격을 펼치자 우리카드는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박철우는 3세트 2개의 서브 에이스를 성공하며 팀 분위기를 주도했다. 박철우는 16득점, 공격 성공률 58.33%를 기록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박철우는 홈 팬들 앞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며 코트를 뜨겁게 만들었다. 박철우의 활약을 앞세운 삼성화재는 4위에 올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예쁘다, 이 한국 선수 좋아" 일본 팬들 이다현에 열광하더니…자국 '배구 여신'에는 악플 댓글 "상처 받았다"
2026-09-24
-
'대충격' 어제 일본 3-0 셧아웃시킨 中 주장이 오늘 日 선수가 됐다…열도도 화들짝 "엄청난 선수 영입"
2026-09-24
-
한국에 미모도 실력도 밀리지 않았다…日 178cm '미녀 에이스' 눈물, 은메달에 멈추자 "더 강해져 돌아오겠다"
2026-09-23
-
'비키니 악플+4전 전패' 결국 은퇴까지 했는데…신지은 다시 돌아왔다, 햄버거집 알바로 버틴 8년→마침내 AG 첫 승
2026-09-23
-
흥국생명, 2026-2027시즌 새 유니폼 발표 "선수들 의견 반영해 완성"
2026-09-23
-
삼성화재, 개막 앞두고 새 유니폼 공개 "명가 재건의 염원 디자인화"
2026-09-23
추천 콘텐츠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