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더블 타이틀곡 '라스트 댄스'로 결정...앨범 모두 수작업
작성일: 2016.12.07 10:33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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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그룹 빅뱅이 '에라 모르겠다'에 '라스트 댄스'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앞세운다.
7일 제목이 공개된 '라스트 댄스'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의 대표 슬로우 곡이 될 만큼 인상 깊은 R&B 슬로우 곡"이라고 소개했다.
앞서 제목을 밝힌 다른 타이틀곡 '에라 모르겠다'는 제목처럼 유쾌한 가사를 지니고 있는 그루브한 미디움 템포의 힙합 장르. 빅뱅은 음악 방송 및 각종 연말 시상식에서 이 두 곡을 부를 계획이다.
12일 발매되는 빅뱅의 '메이드(MADE)' 앨범은 총 6가지 버전으로 제작된다. 기존 앨범과 달리 모든 작업이 수작업으로 만들어진다. 지난해 발표된 8곡과 '에라 모르겠다', '라스트 댄스' 외에도 신곡이 더 실린다. 9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YG 관계자는 “내년 2월 탑이 군입대를 앞두고 있어 당분간 빅뱅의 완전체 활동을 못 보게 된다. 완성도 높은 빅뱅의 이번 신곡들이 팬들에게 큰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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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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