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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CK] ‘라스’ 걸크러시 서지혜, 우리가 미처 몰랐던 반전 매력스타

작성일: 2016.12.08 11:00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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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에서 걸크리시 매력을 제대로 보여준 서지혜. 사진I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우리가 미처 몰랐던 배우 서지혜의 걸크러시 매력이 '라디오스타'에서 폭발했다.

서지혜는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의 ‘헤비멘탈’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서지혜는 등장부터 뚜렷한 이목구비와 분위기 있는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서지혜는 곧이어 강렬한 욕설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MC들의 요청에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보여준 욕설 연기로 웃음을 선사한 것.

시작부터 내숭 없는 서지혜의 모습은 매력 넘쳤다. 특히 서지혜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며 다양한 걸크러시 일화를 공개했다. 서지혜는 지방 촬영 후 KTX를 기다리다가 어떤 여성이 취객과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을 발견한 후 도와 주기도 했다고. 서지혜는 “그 남자분이 기차에 따라 타면서 여성 분에게 연락처를 달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그 아저씨한테 '모르는데 술 먹고 이러지 마시라고, 가시라고' 했다"고 들려줬다.

서지혜는 영화관에서 있었던 일화도 소개했다. 외국인 두 명이 상영 내내 큰 소리를 내는 상황에서도 참고 있었다는 서지혜는 “영화 ‘해리포터’에서 대마법사가 돌아가시는 장면이었다. 슬픈 장면인데 깨는 거다. 안되겠다 싶어서 ‘조용히 하세요’라고 한국말로 했더니 모른 척 하더라. 그래서 ‘셧 업(Shut up)’을 외쳤더니 조용해지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서지혜는 의외의 댄스 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뻣뻣한 동작을 시작으로 깜찍한 해드 뱅잉까지 선보인 서지혜의 내숭 없는 모습은 시청자들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앞서 서지혜는 ‘질투의 화신’에서도 아나운서 홍혜원 역을 맡아 할 말은 하는 속시원한 캐릭터로 매력을 선보인 바.

앞서 서지혜는 반전 매력을 조금씩 선보인 바 있다. 지난 10월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해 강한 승부욕을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단아한 외모의 서지혜는 우승을 항한 열망을 드러내며 ‘욱지혜’로 활약, 짜릿한 전기까지 참아내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또, 지난 11월 종영한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화끈한 성격의 아나운서 역을 맡아 뜻밖의 걸크러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서지혜는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반전 매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드라마와 예능을 넘어 걸크러시 매력을 보여준 서지혜의 열일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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