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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X유해진 '공조', 티저 포스터 공개…예측불허 팀플레이 예고

작성일: 2016.12.08 11:29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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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공조' 티저 포스터. 제공|CJ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공조'가 현빈과 유해진의 공조수사 현장을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현빈과 유해진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공조'(감독 김성훈)가 한 팀으로 뭉친 북한형사 현빈과 남한형사 유해진의 예측 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담은 2종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첫 번째 티저 포스터는 차량이 전복된 사고 현장을 배경으로 북한형사 림철령과 남현형사 강진태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모습이 담겼다. 강진태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림철령과 다급한 표정을 지은 채 그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강진태의 모습은 이들이 보여줄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하나의 팀, 두 개의 특명"이라는 카피는 남북 최초의 비공식 합동수사를 통해 한 팀으로 뭉쳤지만 서로 다른 임무를 지닌 이들의 관계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 영화 '공조' 티저 포스터. 제공|CJ 엔터테인먼트
두 번째 티저 포스터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이 다른 남북한 형사들의 조합으로 눈길을 끈다. 네이비색 수트를 빼입은 북한형사 현빈과 옆집 형 같은 친근한 스타일의 남한형사 유해진은 반전 웃음을 선사하고, 남북한 형사들이 각각 한 쪽 손에 찬 수갑으로 엮여있는 모습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이들의 호흡을 예고한다. 

한편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팀플레이를 그린 작품이다. 2017년 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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