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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14년 만에 완전체 첫 무대는 '스케치북'..."향후 공연에 집중"

작성일: 2016.12.08 16:27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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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S. 사진|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14년만에 뭉친 걸그룹 S.E.S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S.E.S의 방송 활동을 담당하는 C9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2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앨범이라서 방송 활동은 크게 염두하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무대와 토크가 결합된 프로그램 성격이 좋아서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출연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방송 활동보다는 무대 준비에 매진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E.S가 14년 만에 완전체로 나서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는 13일이며, 방송은 17일로 편성될 예정이다. 

앞서 S.E.S는 데뷔 20주년 프로젝트 '리멤버(REMEMBER)'의 출격을 알리고 기존 발표곡 '러브'를 재편곡한 '러브 스토리'를 발표했다. 

S.E.S는 재결합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리멤버, 아임 유어 S.E.S.'를 공개한다. 또 30~31일에는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스페셜 앨범은 내년 1월 2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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