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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더블에스301 "직접 프로듀싱 앨범, 더 애착간다"

작성일: 2016.12.08 17:21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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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에스301. 제공|CI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그룹 더블에스301이 스스로 만든 앨범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더블에스301은 8일 오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이날 동시 발매된 미니앨범 '이터널 0(ETERNAL)'와 '이터널 1'의 쇼케이스를 열고 무대 복귀를 알렸다. 

김규종은 "(허영생이)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 앨범이다. 음악, 사진, 무대 등 많은 것들을 놓치지 않으려고 준비했다"며 "그래서 더 애착이 가는 앨범"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허영생은 이번 앨범의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담당하고 타이틀곡을 비롯해 두 곡을 직접 작사, 작곡했다. 허영생은 "작곡 공부를 많이 했다. 앨범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뿌듯해 했다.

김형준은 "멤버가 만든 음악이라서 우리에게 잘 어울리는 노래가 나온 것 같다. 애착은 물론 우리가 만든 앨범을 보여드릴 수 있는 날이 와서 더 행복하다"고 감격의 소감을 밝혔다. 

앨범 명에 대한 속뜻도 설명했다. 

김형준은 "이번에 앨범을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해 더 준비할 게 많았다. 첫 앨범이 '이터널 5'였는데 다 합치면 '501'이 완성된다"고 했다. 

타이틀곡은 '리무브(REMOVE)',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연인과 이별 후 지나간 사랑을 지워내려는 남자의 이야기를 노래했다. 앨범은 9일 0시 발매되며 더블에스301은 20일 일본 나고야를 시작으로 일본 투어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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