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지훈, 12일(오늘) 사망 3주기…여전한 안타까움
작성일: 2016.12.12 08:49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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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지훈은 지난 2013년 12월 12일 세상을 떠났다. 그는 서울 장충동 한 호텔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동료들 뿐 아니라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1994년 혼성그룹 투투로 데뷔한 고인은 '일과 이분의 일', '바람난 여자'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00년에는 김석민과 함께 듀크를 결성해 활동했다.
고인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며 빼어난 입담을 자랑하기도 했으나 2005년 마약 사건에 휘말리며 활동을 중단했다. 2009년 7월 마약 투여 혐의로 체포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3만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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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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