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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김우빈 "브로맨스? 상대역의 에너지를 받아 리액션 했을 뿐"

작성일: 2016.12.12 17:25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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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우빈.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김우빈이 영화 마스터에서 다양한 남자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는 조의석 감독과 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엄지원, 오달수, 진경이 참석했다.

이날 김우빈은 이병헌, 강동원 등과의 브로맨스 비결에 대해 계산을 하진 않았다. 현장에서 선배님들이 준 에너지를 받아서 리액션을 했을 뿐이라며 그런것을 감독님이 예쁘게 담아 주셨다. 내가 현장에서 거의 막내였는데, 선배님들이 후배들이 연기를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잘아주셨다. 편안하게 연기했다고 말했다.

또 박장군 캐릭터에 대해서는 시나리오를 읽었을때 장군의 생각과 행동이 궁금했다. 글을 읽으면서 느꼈던 호흡을 관객들과 함께 하고 싶었다. 흐름이 끊기지 않은 상황 안에서 최대한 살아 있는 느낌을 주면서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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