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방울방울' 왕지혜, 김명수 뺑소니 진범 공현주 잡을까
작성일: 2016.12.12 17:53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2일 방송되는 SBS 일일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극본 김영인, 연출 김정민) 10회에서는 어렵사리 결혼한 만큼 더욱 행복한 신혼생활을 즐기는 은방울(왕지혜 분)과 윤동준(강동호 분)의 따뜻한 일상이 그려진다.
여기에 목숨 걸고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했던 동준의 어머니 임순복(선우은숙 분) 역시 싹싹하고 야무진 방울을 보며 차츰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을 보인다.
그렇게 방울은 동준 가족의 일원으로 차츰 자리를 잡아가는 중, 낯선 이의 전화 한 통을 받고 곧장 대천으로 향한다. 아버지 은장호(김명수 분)의 뺑소니 사고 당시 현장을 목격한 제보자가 등장한 것. 이번 만남은 뺑소니 사고의 결정적 단서를 얻는 계기가 되지만, 방울과 동준에게 돌이킬 수 없는 시련을 불러오게 된다.
한편, 유전적인 심장 질환 발병으로 기증자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리게 된 박우혁(강은탁 분)은 설상가상 갑질 논란에 휘말리며 위기에 빠진다. 레스토랑 종업원과의 실랑이가 SNS를 통해 일파만파 퍼지게 된 것. 사태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결국 오해원(김예령 분) 회장은 친히 사과문을 발표해 상황을 종료시킨다.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부터 갑질 논란까지, 우혁은 무엇 하나 제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 앞에 좌절과 분노를 키우게 된다.
진범 한채린(공현주 분)이 미국으로 도피한 상황에서 제보자의 등장이 어떤 반전을 불러올지, 또 제보자와의 만남이 방울-동준에게 얼마나 모진 시련을 드리우게 될지는 12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되는 '사랑은 방울방울'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