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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연예 한밤', '우리가 기억하는 신해철' 집중 조명

작성일: 2016.12.13 15:14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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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연예 한밤'에서 고 신해철에 대해 다룬다.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본격연예 한밤'에서 거침없는 소신 발언으로 우리 마음을 달궜던 영원한 '마왕' 심해철을 심도 있게 다룬다.

13일 방송되는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매주 주목할 만한 이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하는 '신기주의 연예론' 두 번째 시간이 꾸며진다.

이날은 신해철의 과거 방송 발언 및 최측근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기억하는 신해철'을 조명하는 시간을 가진다.

"나보다 더 작던 내 친구." 지난 3일 토요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 울려퍼진 익숙한 멜로디다. 어떤 이는 소리높여 따라 불렀고 어떤 이는 말없이 눈시울을 붉혔다. 촛불 집회가 열렸던 지난 3일 故신해철이 이끌던 록그룹 넥스트가 무대에 올랐던 것. 대중음악계뿐 아니라 사회적 현안에 대해 자신의 목소리를 뚜렷이 냈던 뮤지션인 만큼 유난히 그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지난달 25일 신해철의 장협착증 수술을 담당한 의사 K 씨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되며 그의 가족과 지인들에게 또다시 세간의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만약 신해철이 살아있다면 지금쯤 무얼 하고 있을까?'란 질문에 그의 지인들은 어떻게 대답했을까? 이에 대한 답은 13일 오후 8시 55분 '본격연예 한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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