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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면행복' 박규리-구성환, 필리핀 봉사활동..일일 선생님 됐다

작성일: 2016.12.13 16:38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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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규리 구성환이 필리핀 봉사 활동을 다녀왔다. 제공IMBC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배우 박규리와 구성환이 필리핀 봉사 활동을 다녀왔다.

박규리와 구성환이 MBC ‘함께 사는 세상 희망프로젝트 나누면 행복’(이하 ‘나누면 행복’)를 통해 필리핀 빈민가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지난 11월 ‘나누면 행복–월드쉐어 필리핀 특집’을 위해 박규리, 구성환은 필리핀 마닐라 인근 빈민가와 바세코 지역에서 열악한 환경에 놓인 아이들을 만났다.

강가 다리 밑 허리조차 펴지 못할 만큼 좁고 빛도 잘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덮을 것 하나 없이 살고 있는 사람들과, 쓰레기로 가득 찬 해변에서 뛰어놀고 그 쓰레기를 주워다 파는 아이들은 생계를 위해 배움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있다.

안타까운 상황에 처한 아이들을 위해 박규리와 구성환이 일일 선생님이 되어 함께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쓰레기를 줍느라 공부하지 못하는 소녀를 위해 간의 잡화점을 직접 만들어주고, 선천적인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병원에 가지 못했던 아이의 병원 진료를 돕는 등 다양한 희망을 전했다.

박규리와 구성환이 만난 필리핀 아이들의 이야기는 오는 15일 오전 0시 55분에 MBC ‘나누면 행복’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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