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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연이은 몸캠 파문에 떨고 있는 연예계…김민석은 정면돌파

작성일: 2016.12.14 10:04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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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캠 파문에 정면 돌파로 대처한 배우 김민석. 사진|페이스북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연예계 괴소문이 돌고 있다. 바로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이른바 '몸캠'이다. 

최근 SNS에는 '몸캠' 영상이 돌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유명 남성 연예인들의 이름이 거론 돼 파문이 일고 있다. 스크린가 브라운관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배우 A 씨와 B 씨부터,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인 C 씨까지 거론되고 있다.

연예계를 혼란과 공포에 빠트린 이른바 '몸캠'은 최근 온라인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영상이다. 알몸으로 등장해 특정 행동을 하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영상 속 유명 연예인과 닮은 인물들이 등장해 논란을 키우고 있다. 영상 속 남성의 존재가 누군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스마트폰 메신저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 논란을 키우고 있다.

이런 가운데 몸캠의 주인공으로 거론된 배우 중 한명인 김민석이 정면 돌파에 나섰다. 그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지인들이 자꾸 연락이 온다. 뭐 '몸X? 뭐 이런거 이상한 거 찍은 적 있냐'고. 고소란 걸 나도 해야 되나. 이런 말 같지도 않은 소문은 대체 누가 만들어 내는 건지. 정말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구나. 그런 적 없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SNS 계정에 '몸캠'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밝히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소속 전 아티스트들에 대한 법적 보호 및 대응을 진행해 나갈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영상의 특성상 이름이 거론되는 것 만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기 마련이다. 거론된 연예인 중 김민석 외에는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바이러스처럼 먼진 몸캠 공포가 어떤 상황으로 마무리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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