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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측 "박형식, 열정-노력 불타올라…더 성장할 것"

작성일: 2016.12.14 15:40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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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식이 '화랑'으로 또 한번 성장한다. 제공|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박형식이 성장한 모습으로 '화랑'을 채웠다.

KBS2 새 월화드라마 '화랑(花郞)'(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 제작 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이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대세 청춘 배우들의 합류, 명품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 '화랑'이라는 소재의 특별함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춰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랑'은 1500년 전 서라벌을 누비던 청춘들의 이야기이다. 그만큼 극 중 청춘을 그려나갈 배우들의 존재는 중요하다. 박형식은 고아라, 박서준과 함께 극을 이끌어 갈 세 주인공 중 한 명이다.

박형식은 SBS '바보엄마', KBS2 '시리우스', tvN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SBS '상속자들', KBS2 '가족끼리 왜 이래', SBS '상류사회'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각기 다른 캐릭터들을 소화하며 연기력과 존재감을 키웠다.

이 같은 연기자로서 박형식의 성장은 '화랑'으로 더 강해질 전망이다. 박형식이 삼맥종 역으로, 열정과 노력이 더욱 불타올랐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이다.

박형식은 극 중 얼굴 없는 왕 삼맥종 역을 맡았다. 삼맥종은 어린 나이에 왕좌에 올랐지만 세상에 얼굴을 드러낼 수 없는 인물이다. 가슴 속 슬픔을 품은 여린 모습과 운명을 떨치고 일어서는 강력한 남성성을 동시에 담아내야 하는 캐릭터이다. 박형식은 남다른 노력과 깊이 있는 캐릭터 분석, 디테일한 표현력을 통해 삼맥종을 연기했다.

앞서 공개된 '화랑'의 삼맥종 캐릭터 동영상에는 청춘으로서의 열정과 왕으로서의 고뇌가 담겨 있고, 박형식의 다채로운 매력과 깊어진 연기력으로 가득 채워졌다.

이어 3차 티저에서는 극 중 사랑하는 여인 아로(고아라 분)를 향한 로맨틱하고도 박력 있는 직진남의 면모를 발휘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형식은 "네가 뭔데 날 이렇게 하찮게 만들어"라는 대사와 눈물 맺힌 눈동자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화랑'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오는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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