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민아-이휘재, '2016 SBS 연기대상' MC 확정
작성일: 2016.12.14 17:23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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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SBS에 따르면 장근석과 민아가 '2016 SBS 연기대상' MC로 확정됐다. 두 사람은 앞서 2년 연속 'SBS 연기대상' MC를 맡은 이휘재와 함께 2016년 마지막 날 피날레를 장식한다.
장근석은 중국, 일본 등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 마카오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도 초대돼 '아시아 프린스'임을 입증했다. 그는 올해 SBS '대박'에서 백대길 역을 맡아 미소년 이미지를 탈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민아는 SBS '미녀 공심이'에서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공심이 캐릭터를 잘 소화해냈다. 그는 첫 타이틀롤을 맡았음에도 자연스러운 취준생 연기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장근석과 민아는 특히 연기 뿐만 아니라 MC로도 활약한 바 있어 이번 연기대상 MC 호흡을 기대하게 했다. 장근석은 과거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해왔으며, 올해 초 화제를 모았던 Mnet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재치있는 진행으로 주목을 받았다.
민아 역시 SBS '인기가요' MC 등을 통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두 사람은 노련한 MC 이휘재와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새롭고 신선한 연기대상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SBS 관계자는 "올해 SBS 연기대상은 장근석과 민아, 그리고 이휘재의 진행과 더불어 볼거리가 다양하면서도 유쾌한 시상식이 될테니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2016 SBS 연기대상'은 오는 31일 오후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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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연 인턴기자 kj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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