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WC 영상] 레알 마드리드 기자회견 진풍경...일본 취재진 질문은 ‘2개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요코하마, 정형근 기자] 14일 일본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2016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레알 마드리드와 클럽 아메리카(멕시코)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기자회견이 열렸다. 그런데 순간 기자회견 장소는 일본이 아닌 스페인으로 변했다. 일본 취재진은 소극적으로 스페인 기자의 질문을 ‘경청’했다.
취재 열기는 대단했다. 일본과 스페인, 멕시코, 이탈리아 등 150~200명의 취재진이 기자회견장에 몰렸다. 사진기자들은 기자회견 시작 전 사진을 찍고 빠져나가야 할 만큼 공간이 부족했다. 일본 취재진의 수는 전체의 70% 정도로 가장 많았다. 일본 언론은 12일 방문한 레알 마드리드의 일거수일투족을 놓치지 않고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지네딘 지단 감독과 카세미루가 기자회견장에 들어왔다. 기자회견은 약 30분 동안 진행됐다. FIFA는 취재진에게 동시 통역기를 제공했다. 1번 채널은 일본어, 2번은 영어, 3번은 스페인어였다. 동시 통역사는 실시간으로 감독과 선수의 말을 통역해 알려 줬다. FIFA 관계자는 순서대로 질문 기회를 부여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