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딱 2년만 기다려달라" 일본서 입대 인사
작성일: 2016.12.15 10:52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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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준수가 일본에서도 입대 인사를 전했다.
김준수는 8년 만에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14일 단독 콘서트를 열고 현지팬들과 교감했다. 공연 끝무렵 김준수는 "여러분 덕분에 저는 누구보다도 행복한 사람이다. 지금까지 만들어온 추억보다 앞으로 여러분들과 행복한 추억을 더 많이 만들어 가고 싶은 마음"이라며 "딱 2년만 기다려달라. 건강하게 돌아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수는 그 동안 뮤지컬을 직접 보지 못했던 일본 관객을 위해 갈라쇼 일부를 일본어로 부르기도 했다. '엘리자벳'의 대표 넘버 '마지막 춤', '드라큘라'의 'Life after Life', '데스노트'의 '게임의 시작'을 일본어로 번안해 열창했다. 김준수는 일본어로 처음 불러보는 노래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에 몰입하는 모습으로 관객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김준수는 15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마지막 공연을 펼치며, 26~27일 오사카에서 일본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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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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