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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 김현수-솔빈-김소희, 정국고 미녀 삼총사 탄생

작성일: 2016.12.15 14:09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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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의 위증' 김현수-라붐 솔빈-김소희. 제공|아이윌미디어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솔로몬의 위증' 김현수 솔빈 김소희가 미녀 삼총사로 뭉쳤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극본 김호수, 연출 강일수, 제작 아이윌미디어) 제작진은 15일 김현수, 솔빈, 김소희의 촬영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촬영장을 빛내는 미모와 상큼발랄함을 과시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한 깜찍한 브이 포즈에서 세 사람의 찰떡 호흡을 느낄 수 있고, 김현수를 향해 장난스럽게 입술을 내미는 솔빈의 모습은 촬영장 절친이 된 세 사람의 분위기를 실감하게 만들었다. 진지한 표정으로 나란히 모니터를 함께 하는 모습에서 훈훈한 케미스트리가 전해진다.
 
김현수와 솔빈, 김소희는 '솔로몬의 위증'에서 각각 교내재판을 이끄는 똑부러지는 모범생 고서연 역, 정국고 학생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백치미를 뽐내지만 꽃미남 앞에서는 알파고급 두뇌 회전을 자랑하는 이유진 역, 털털한 성격과 폭넓은 오지랖을 갖춘 재동맘(재판동아리 맘) 김수희 역을 맡았다. 늘 함께 하는 3인방이자 교내 재판에서 검사와 검사 보조로 활약을 펼치며, 각기 다른 3인 3색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또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김현수, 솔빈, 김소희는 '솔로몬의 위증'을 통해 처음 만났지만 함께 하는 촬영 분량이 많아 이미 현장에서는 미녀 삼총사라고 불린다. 항상 붙어 다니며 서로 연기에 대한 조언이나 의견을 주고받을 뿐 아니라 촬영 현장의 분위기까지 책임지는 인간 비타민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또래 배우들이 많은 촬영 현장이라 그 어느 드라마 보다 분위기가 밝고 화기애애하다. 특히 김현수, 솔빈, 김소희는 실제 여고생들처럼 늘 수다 삼매경에 빠져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이어 "세 사람의 호흡이 연기로도 이어져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각기 다른 3색 매력과 연기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솔로몬의 위증'은 '모방범', '화차' 등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미스터리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친구의 죽음에 대해 누구하나 해답을 주지 않는 위선 가득한 어른들의 세상에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선전포고를 날린 아이들이 '교내재판'을 통해 스스로 진실을 추적해가는 모습으로 눈 뗄 수 없는 긴장감과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솔로몬의 위증'은 오는 16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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