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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8뉴스' 김현우 앵커 "'질투의 화신' 조정석에 방송 기자 삶 전수"

작성일: 2016.12.15 14:54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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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우 앵커.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SBS 8뉴스' 김현우 앵커가 조정석에게 조언을 해줬다고 밝혔다.

김현우 앵커는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8뉴스' 기자간담회에서 "'질투의 화신' 드라마를 만든 PD가 동기인 박신우 PD"라고 밝혔다.

'질투의 화신'은 지난달 종영한 SBS 수목 드라마로, 배경은 언론사 보도국이었다. 조정석은 극 중 방송 기자 이화신 역을 맡아 드라마를 이끌었다.

김 앵커는 "조정석이 방송 기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싶어한다더라"며 "방송 전에 박신우 PD와 조정석을 함께 만나 설명을 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굉장히 잘 표현해주셨다"면서 "드라마를 다 보지는 못했지만 비슷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렸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앵커는 "드라마에서는 보도국장이 센터에도 내려가 계시던데, 실제로는 한 번도 센터에서 보도국장을 본 적이 없다"며 "치열하게 현장에서 취재하고, 방송을 하는 모습들은 닮아 있다. 조정석이 연기를 잘해서 우리의 삶이 조금 더 빛났던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SBS 8뉴스'는 평일 및 주말 앵커를 교체한다. 평일 뉴스는 김성준, 최혜림 앵커가 진행한다. 주말은 김현우, 장예원 앵커가 생생한 뉴스를 전달할 계획이다. 개편 적용은 오는 19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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