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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8뉴스' 장예원 "주말 뉴스 앵커, 부담감 때문에 잠도 안와"

작성일: 2016.12.15 14:59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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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예원 앵커.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SBS 8뉴스' 장예원 앵커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장예원 앵커는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8뉴스' 기자간담회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개편을 맞이한 'SBS 8뉴스' 주말 앵커로 투입된다. 그는 2014년 9월 20일부터 주말 뉴스를 진행한 이혜승 앵커를 대신해 생생한 뉴스를 전달할 전망이다.

장 앵커는 "사실 부담감 때문에 잠이 안오더라"면서 "선배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눠봤는데, 잘하려고 하는 것보다는 제대로 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각기 다른 형식과 내용의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제가 얻는게 많았다고 생각한다. 그런 경험들이 뉴스 진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여기 계신 선배들(김성준, 최혜림, 김현우 앵커)에 비해 막내다. 막내답게, 기본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해 뉴스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SBS 8뉴스'는 평일 및 주말 앵커를 교체한다. 평일 뉴스는 김성준, 최혜림 

앵커가 진행한다. 주말은 김현우, 장예원 앵커가 생생한 뉴스를 전달할 계

획이다. 개편 적용은 오는 19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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