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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올해 상반기 낸 책에 '최순실 사태' 적혀 있다"

작성일: 2016.12.15 15:30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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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전'에서 예지력을 자화자찬하는 전원책. 제공|JTBC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전원책이 '최순실 사태'를 자신의 책을 통해 미리 예견한 사실을 밝힌다.

15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는 MC 김구라와 전원책, 유시민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가결과 깊어지고 있는 새누리당의 분열 사태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날 방송에서 유시민은 전원책에게 "여쭤보고 싶은 게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원래 그런 분이냐, 아니면 대통령이 되고 바뀐 거냐"라고 운을 뗀다. 

이에 전원책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이전 펴낸 자신의 책을 거론하며 "그 책 380페이지에 오늘의 사태를 다 적어놨었다"라고 자신의 예지력을 자화자찬한다. 전원책은 자신이 2016년 상반기 출간한 책에 '통치자와 사적 인연', '공적 이익을 사적 이익으로', '국가의 의사결정 구조에 개입' 등이 적혀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전원책의 예지력이 드러나는 '썰전' 197회는 15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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