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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드' 브래트 피트X마리옹 꼬띠아르, 최강 비주얼 커플 탄생

작성일: 2016.12.15 16:21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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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얼라이드' 캐릭터 포스터. 제공|롯데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얼라이드' 주인공 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꼬띠아르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얼라이드'는 정부로부터 사랑하는 아내 마리안 부세주르(마리옹 꼬띠아르 분)가 스파이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영국 정보국 장교 맥스 바탄(브래드 피트 분)이 제한 시간 72시간 내에 아내의 무고를 증명하기 위해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먼저 맥스 바탄의 캐릭터 포스터는 수트를 깔끔히 차려입은 맥스의 모습이 극중 냉철한 정보국 장교의 면모를 드러냈다. 반면 눈빛은 사랑하는 아내 마리안을 스파이로 의심해야만 하는 그의 심리적 갈등을 드러내듯 하다. 여기에 '위험한 사랑에 빠진 남자'라는 카피는 그가 사랑한 아내 마리안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마리안 부세주르의 캐릭터 포스터는 빼어난 미모와 함께 무언가를 감춘 듯 의미심장한 그녀의 눈빛이 눈길을 끈다. '진실을 숨겨야만 하는 여자'라는 카피가 영화 속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또 한 포스터 안에서 거리를 둔 채 서로를 바라보는 맥스와 마리안의 모습은 마치 엇갈린 이들의 운명을 예고하는 듯 하다.

두 사람의 캐릭터 포스터는 '얼라이드'에서 보여줄 역대급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한다. 특히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은 "로맨스 영화를 찍을 때 감독의 가장 큰 바람은 남녀배우의 케미인데, 브래드와 마리옹은 처음부터 완벽한 케미를 보여줬다. 두 사람이 카메라에 잡힌 모습만으로도 그림이었다. 그리고 연기에 돌입하는 순간 우리가 원하는 감정 연기가 나왔다. 두 배우의 케미는 정말 행운이었다"고 말했다.

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꼬띠아르가 출연한 '얼라이드'는 2017년 1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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