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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측 "'공작' 투자 포기? 확정된 작품 아니었다"

작성일: 2016.12.15 17:35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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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황정민.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윤종빈 감독의 신작 '공작'이 크랭크인을 앞두고 CJ 엔터테인먼트가 투자, 배급을 포기했다는 보도에 해명했다.

CJ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오후 스포티비스타에 "'공작' 투자, 배급을 취소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아직 결정을 하지도 않은 작품이라 투자, 배급을 진행할지 안할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공작'이 프리프로덕션 단계에서 40억을 사용한 것과, 시국으로 인한 내부 사정 역시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는 설명이다.

한편 '공작'은 남북한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성사시키는 과정에서 남북 관계자들의 물밑에서 벌어지는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등이 출연하며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군도: 민란의 시대' 등을 연출한 윤종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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