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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 "최연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굉장한 영광이지만…"

작성일: 2016.12.16 15:56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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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패신저스'에 출연한 배우 제니퍼 로렌스. 제공|UPI 코리아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최연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타이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진행된 영화 패신저스내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이 함께 했다. 두 사람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내한했다.

이날 제니퍼 로렌스는 22세 나이에 아카데미 시상식 최연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평생 노력해서 받고 싶은 귀한 상을 어린 나이에 받았다. 하지만 연기자로 살아가면서 상을 받은 후 변한건 없다. 상 때문에 연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굉장한 영광이지만, 목표와 꿈은 변치 않았다. 좋은 연기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영화를 사랑하고 배우라는 직업을 사랑한다. 앞으로도 날 더 성장 시킬수 있는 감독님과 작업하고 싶다연기를 하는 이유와 방법은 변하지 않았다. 난 내 직업을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일찌감치 연기파 배우로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 2013년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제 85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연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패신저스 120년 간 동면 상태의 탑승객들이 탄 최고의 우주선 아발론호에서 매력적인 두 남녀 오로라(제니퍼 로렌스 분)와 짐(크리스 프랫 분) 90년 일찍 먼저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비밀과 위기를 그린 작품이다. 내년 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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