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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고아라 "박서준-박형식, 촬영 모습보며 마음 아팠다"

작성일: 2016.12.16 16:06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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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랑'에서 삼각관계를 이루는 박서준-고아라-박형식(왼쪽부터).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배우 고아라가 '화랑'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박서준과 박형식을 칭찬하고, 격려했다.

고아라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화랑'(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에서 "박서준, 박형식이 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을 꺼냈다. 

고아라는 "촬영장에서 마음이 아팠다. 배우들이 촬영하며 고생을 많이 했다. 특히 박서준은 와이어신 등이 많아 더 힘들었을 것"이라며 "그래도 나를 먼저 배려해줬다. 고마웠다"고 말했다.

고아라는 박형식에 대해서도 "연기적으로 좋았다. 촬영장에서 호흡이 정말 잘 맞더라"라고 덧붙였다.

'화랑'은 1500년 전 신라시대를 배경으로,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청춘들의 눈부신 열정과 성장 이야기와 가슴 설레는 로맨스, 훈훈한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100% 사전 제작돼 지난 9월 모든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19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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