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무한도전' 지드래곤, "나는 빅뱅의 유재석"

작성일: 2016.12.17 18:51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무한도전' 지드래곤.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무한도전'에 출연한 빅뱅 지드래곤이 10년 장수 비결로 리더십을 꼽았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5년 만에 완전체로 프로그램을 찾아온 빅뱅의 모습이 그려졌다.

빅뱅은 지난 2006년 8월 데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빅뱅에게 오랜 기간 함께 하며 팀을 이어갈 수 있었던 비결을 물었다. 특히 많은 아이돌이 데뷔 7년 차 해체하게 되는 '7년 징크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대성은 "7년 징크스를 넘을 수 있었던 계기는 빅뱅으로서 벌어들이는 수입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7년째 부터 월드투어를 돌았다. 앙금이 있다가도 열심히 해야지, 보듬어야지 생각한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승리는 "리더의 역할이 크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이에 빅뱅 리더인 지드래곤은 "'무한도전'에 유재석이 있지 않느냐"라고 말문을 열었다가 "여기까지만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빅뱅의 유재석이냐"고 물었고 지드래곤은 맞는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