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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김준수 "입대 전 마지막 작품, 뮤지컬로 하고 싶었다"

작성일: 2016.12.19 15:38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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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노트'로 입대 전 마지막 스케줄을 소화하는 김준수. 제공|씨제스컬처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배우 김준수가 입대 전 '데스노트'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김준수는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몰 내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데스노트' 제작발표회에서 '데스노트'에 대해 "첫 초연 때 좋은 기억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준수는 "군 입대 전에 뮤지컬로 마무리 하고 싶었다. 특별히 '데스노트'를 선택한 이유는 원캐스트로 처음 도전한 작품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첫 초연때 좋은 기억들이 많이 남았다. 그 때 기억을 다시 떠올리고 싶었다. 이번 재연으로 새로운 배우들과 새로운 데스노트를 보여줄 수 있겠다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데스노트'를 주워 악인들을 처단하는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라이토에 맞서는 명탐정 엘(L)의 두뇌싸움을 그린다. 지난 2015년 초연 당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으며, 2년만에 다시 돌아왔다. 김준수, 한지상, 박혜나, 강홍성, 벤(Ben)이 출연하며, 2017년 1월 3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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