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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상 "'데스노트' 배우들, 인적 자원으로 최고다"

작성일: 2016.12.19 15:50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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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노트'에서 라이토 역을 맡은 배우 한지상. 제공|씨제스컬처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배우 한지상이 '데스노트' 배우들에 대해 극찬했다.

한지상은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몰 내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데스노트' 제작발표회에서 '데스노트' 배우들에 대해 "어딜 가도 뒤지지 않는 배우들"이라고 말했다.

한지상은 "얼마 전 뉴욕 갔을 때, '데스노트' 배우들이 생각났다. '킹키부츠'라는 작품을 봤는데 우리 배우들이 그들에게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인적 자원은 우리나라가 최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데스노트'를 주워 악인들을 처단하는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라이토에 맞서는 명탐정 엘(L)의 두뇌싸움을 그린다. 지난 2015년 초연 당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으며, 2년만에 다시 돌아왔다. 김준수, 한지상, 박혜나, 강홍성, 벤(Ben)이 출연하며, 2017년 1월 3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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