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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측 "서현진 SOS, 유연석의 특별 지도 시작"

작성일: 2016.12.19 16:40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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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 서현진. 제공|삼화 네트웍스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과 서현진의 달달한 초밀착 '1대 1 특별 과외'가 포착됐다.

19일 SBS 월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박수진, 제작 삼화 네트웍스) 제작진은 이날 방송되는 13회의 한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동주(유연석 분)는 윤서정(서현진 분)에게 봉합 방식을 손수 가르쳐주고 있다. 강동주는 연습용 모형을 가지고 봉합법을 익히고 있는 윤서정을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다가, 급기야 직접 윤서정의 손을 감싸 잡은 채 봉학 동작들을 세세하게 가르쳐주는 모습이다. 

이 장면은 지난 14일 경기도에 있는 세트장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유연석과 서현진은 촬영과 동시에 환상의 연기 호흡을 펼쳐내며 현장을 압도했다. 두 사람은 미리 숙독해온 대본을 토대로 자연스럽게 대사들을 소화해내는 것은 물론, 깊은 눈빛 연기와 특유의 케미로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한층 짙은 로맨스 구도를 형성, 장면의 완성도를 더했다.

제작사 관계자는 "윤서정의 SOS로 강동주의 특별 지도가 시작된다"며 "이를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또 한 번 '심쿵'하게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또 "삼세판 로맨스 중 단 한 번 남은, 윤서정을 향한 강동주의 애정 고백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펼쳐질지도 관전 포인트니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낭만닥터 김사부' 13회는 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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