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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박형식, 은밀+강렬한 등장 예고…자객과 맞대결

작성일: 2016.12.19 18:18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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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랑' 박형식이 은밀하고 강렬한 첫 등장을 예고한다. 제공|화랑 문전사, 오보이 프로젝트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화랑' 박형식이 은밀하고 강렬한 등장을 예고한다.
 
19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화랑(花郞)'(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 제작 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가 대세 청춘 배우들의 만남, 이들이 그려갈 1500년 전 꽃청춘 화랑들의 이야기를 예고했다.
 
'화랑'에는 다양한 청춘들이 등장한다. 이 가운데 왕의 신분을 숨긴 채 '화랑'이 되는 인물, 얼굴 없는 왕 삼맥종(박형식 분)의 이야기가 궁금증을 높인다. 이날 방송에서 삼맥종은 은밀하고도 강렬하게 등장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19일 '화랑' 제작진은 의문의 습격을 당하는 삼맥종의 1회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삼맥종은 검은 옷을 입은 자객과 함께 있는 모습이다. 삼맥종은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객을 제압하고도 경계를 풀지 않고 있다. 형형하게 빛나는 눈빛, 주변 상황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는 표정 등은 그동안 그가 수많은 위협의 표적이 됐음을 짐작하게 한다.
 
극중 삼맥종은 어린 나이에 왕좌에 올랐지만, 세상에 얼굴을 드러낼 수 없는 처지에 놓인 인물이다. 어머니 지소태후(김지수 분)의 철저한 은폐 아래 이곳저곳을 떠돌던 그는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해 신국으로 돌아온다.
 
'화랑'의 이야기는 그 누구에게도 들켜서는 삼맥종의 얼굴과 정체를 둘러싸고, 비밀스럽고도 충격적인 사건이 펼쳐지며 시작된다.
 
한편, '화랑'은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다루는 청춘 사극이다. '화랑' 1회는 1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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