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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박형식, 첫 등장에 여심 사로잡았다…꽃미모 폭발

작성일: 2016.12.20 10:23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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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랑'에서 첫 등장부터 여심을 사로잡은 박형식.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화랑' 박형식이 첫 사극임에도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홀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화랑'(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 )은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를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담은 청춘 사극이다.
 
이날 방송에서 박형식은 어린 나이에 왕의 자리에 올랐지만 어머니의 그늘에 가려 얼굴을 드러낼 수 없는 얼굴 없는 왕 삼맥종(진흥왕) 역으로 분해 첫 등장부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오랜만에 왕경에 돌아온 삼맥종은 어머니인 지소태후(김지수 분)와 우연히 마주치게 되지만 강렬한 기싸움을 펼쳐 첫화부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삼맥종의 얼굴을 본 이들은 태후의 지시에 의해 모두 죽어야 하는 사실이 밝혀져 얼굴 없는 왕의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객들에 항상 편히 잠들 수 없던 삼맥종은 우연히 만난 야설의원 아로(고아라 분)의 이야기를 듣고 편하게 잠든 자신을 보게 되고, 다시 우연히 만난 아로와 삼맥종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흘렀다.
 
박형식은 물오른 꽃미모 비주얼로 고귀한 왕의 모습을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위엄 있는 왕의 분위기를 오롯이 드러냈다.
 
한편, '화랑' 2회는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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