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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훈, '피고인' 캐스팅…지성 괴롭히는 악랄한 보안과장 변신

작성일: 2016.12.20 10:54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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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승훈. 제공|제이알이엔티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김승훈이 '피고인'에 캐스팅, 악랄한 교도소 보안과장으로 변신한다.

SBS 새 월화 드라마 '피고인'(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은 사형수가 된 강력 검사의 절박하고 필사적인 누명 탈출기를 다룬 작품이다.

'시티헌터'를 집필한 최수진, 최창환 작가와 '하이드 지킬, 나'의 조영광 PD가 의기투합했다. '낭만닥터 김사부' 후속으로 내년 1월 방송된다.

김승훈은 극 중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검사 박정우(지성 분)를 유독 집요하게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 교도소 보안과장으로 분한다. 악랄한 교도소 보안과장으로서 극에 무게감을 더할 전망이다.

김승훈은 올 한해 드라마 '아이가 다섯' '뱀파이어 탐정'을 비롯해 영화 '김선달' '터널' '덕혜옹주'까지 무려 다섯 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그는 오는 2017년 '피고인'과 함께 tvN 새 금토 드라마 '내일 그대와'로 브라운관을 찾는다.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변신을 선보일 김승훈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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