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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대로' 허성태부터 이종범 작가까지…역대 버스커 뭉친다

작성일: 2016.12.20 11:18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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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버스커들이 '말하는대로'에서 다시 한번 뭉친다. 제공|JTBC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말하는대로' 역대 버스커들이 다시 한번 '말 공연'을 위해 뭉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말하는대로' 13회에는 그동안 방송에 출연했던 버스커들 중 '다시 보고 싶은 버스커'들이 참여하는 연말 특집이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김동영 작가, 배우 허성태, 개그우먼 장도연, 손아람 작가, 곽정은 작가, 박준영 변호사, 이종범 작가가 참여했다.

이날 MC 유희열은 연말특집의 녹화 시작과 함께 "감회가 새롭다"며, 한자리에 모인 7인과 연말특집의 말문을 열었다. 

'말하는대로' 1회에서 첫 번째 버스커로 거리에 나섰던 생선 김동영은 특별히 첫 회에 입었던 화려한 무늬의 반팔 의상을 그대로 입고 나와 연말특집에 참여하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1회에 나가고 나서 반응이 장난 아니었다"며 "이 옷을 안 입으면 사람들이 몰라본다"고 아쉬움을 표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박준영 변호사 역시 "지난번 출연 이후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말하며 주변에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진 최근 에피소드들을 공개했다. 이어 "이번 방송이 나간 후에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방송 후 '도망가라' 열풍을 불러일으킨 만화가 이종범도 소감을 밝혔다. 그는 방송 이후 주변에서 틈만 나면 "도망쳐라"라고 외친다며 방송 후 뜨거운 반응을 소개했다. 이에 장도연은 이종범의 버스킹 영상을 보고 두 번이나 '심쿵'한 사연을 전하며 이종범의 ‘버스킹’을 묘사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말하는대로' 연말특집에서 다시 한번 뭉친 '버스커 어벤저스' 7인의 말 공연 첫 번째 파트는 오는 21일 오후 9시 30분 '말하는대로'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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