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SAF 연기대상' 시상 부문 변경 "장르 전문성 강화 위해"
작성일: 2016.12.21 10:06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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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SBS 관계자에 따르면 '2016 SAF 연기대상'은 기존 장편, 중편, 미니로 나뉘던 시상 부문을 로맨틱, 판타지, 장르 등으로 변경한다. 이는 드라마 전문성 강화를 위한 것이다.
각 부문별로 최우수, 우수 연기상 등을 나눌 지에 대해서는 미지수다. 관계자는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라며 "미리 알려지게 되면 시상식의 묘미가 사라지지 않겠나"라고 설명했다.
SBS는 지난해 '연기대상'에서 대상과 최우수 연기상, 우수 연기상, 중국 네티즌 인기상, 방송 3사 PD가 뽑은 프로듀서상, 베스트 커플상, 특별연기상, 10대 스타상, 뉴스타상 등을 시상했다.
최우수와 우수 연기상은 장편 드라마 부문, 중편 드라마 부문, 미니 시리즈 부문 등으로 나눠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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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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