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4개월' 백지영, 연말에 깜짝 신곡 발표 "무대 활동 없다"
작성일: 2016.12.22 09:33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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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발라드 여왕' 백지영이 이달 말 신곡을 깜짝 발표한다.
백지영은 임신 4개월째 접어든 상황에서 발표하는 신곡이라서 더욱 관심이 쏠린다. 신곡 명은 '그대의 마음', 평소 친분이 두터운 작곡팀 FM자경단과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 태아 건강을 위해 음원만 발매하고 무대 활동은 계획하고 있지 않다.
FM자경단은 백지영의 히트 곡 '새벽 가로수 길'을 썼던 팀이다. 작곡팀 FM자경단은 신곡에 대해 "들려주는 음악이 아닌 소통하는 음악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또 자경단의 빈센트가 직접 코러스에 참여해 백지영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지난해 발매된 '새벽 가로수 길'은 백지영, 내년 데뷔 예정인 마이틴 멤버 송유빈의 듀엣 곡으로 공개 후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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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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