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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팬들은 아직 화가 안 풀렸을까… 김재환 삼진-아웃에 환호, 서로를 바라보는 복잡한 심정 (33.03)
[스포티비뉴스=잠실, 김태우 기자] 올 시즌을 앞두고 SSG에 입단한 김재환(38)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경기에서 첫 타석을 앞두고 헬멧을 벗어 1루 측의 두산 팬들에게 정중하게 인사를 건넸다. 올해 이미 두산과 만난 적이 있었고, 그 당시에도 두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또 잠실에서는 처음이었고 어쩌면 훨씬 더 많은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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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방출 논란' 친정 향해 고개 숙인 김재환…두산 팬들은 손인사로 화답 (27.61)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SSG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두산을 마주한 김재환이 인천 홈구장에서 친정 팬들을 향해 깊이 고개를 숙였다.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SSG 김재환은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타석에 들어선 그는, 친정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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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억원 들여 영입했는데 충격적인 '4푼3리'…하지만 이숭용은 단호했다 "안타가 안나올 뿐" (27.00)
[스포티비뉴스=사직, 박승환 기자] "안 맞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SSG 랜더스 김재환은 지난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팀 간 시즌 1차전 원정 맞대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전날(3일) SSG 타선은 그야말로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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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홈런인 줄 알았어" 염경엽 감독도 포기한 김재환 타구, 잠실구장 호수비→LG 6연승 (25.00)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염경엽 감독조차 "무조건 홈런인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트중박' 박해민도 타구를 바라보며 홈런을 예감했다. 그만큼 멀리 날아간 타구였다. 하지만 결과는 워닝트랙에서 잡히는 우익수 뜬공. LG 선수단 모두가 가슴을 쓸어내렸다. LG 트윈스는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S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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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원클럽맨→22억 SSG 이적, 김재환 '두산 질문' 입 열었다 "안 했으면 좋겠단 생각도" (24.59)
[스포티비뉴스=미야자키(일본), 박승환 기자] 그동안 두산 베어스와 관련된 질문이 나올 때마다 말을 아껴왔던 김재환(SSG 랜더스)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복잡 미묘한 감정들이 느껴졌다. 김재환은 2025시즌이 끝난 뒤 4년 총액 115억원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FA(자유계약선수) 재취득 요건을 갖췄다. 그런데 김재환이 FA 신청을 하지 않으면서, 많은 의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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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팬들과 만남 앞둔 22억 이적생, 아직도 조심스럽다 "잘 부탁드려야 하는데… 긴장됩니다" (24.12)
[스포티비뉴스=미야자키(일본), 박승환 기자] "긴장됩니다" SSG 랜더스 김재환은 28일 일본 미야자키현 휴가시 오쿠라가하마 종합구장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원정 맞대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025시즌이 끝난 뒤 김재환은 스토브리그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유는 다소 생소한 옵션 때문이었다. 김재환은 2025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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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억 타자' 추가됐다고 쉬어갈 타순이 없다, 이숭용 감독 "그렇죠?" 함박미소→김재환 활용법 떴다 (22.46)
[스포티비뉴스=미야자키(일본), 박승환 기자] "시너지 효과 기대"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은 28일 일본 미야자키현 휴가시 오쿠라가하마 종합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 2군과 맞대결에 앞서 김재환에 대한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2008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두산 베어스의 지명을 받은 김재환은 통산 18시즌 동안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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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원클럽맨→22억 SSG 이적, 김재환 두산전서 못 본다? "부담스러워할 것 같아서" 사령탑의 배려 (22.40)
[스포티비뉴스=미야자키(일본), 박승환 기자] SSG 랜더스 김재환이 '친정' 두산 베어스와 연습경기에서 뛰는 모습을 보지 못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숭용 감독의 배려다. 이숭용 감독은 3일 일본 미야자키현 니시키바루 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연습경기에 앞서 김재환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환은 2025시즌이 끝난 뒤 4년 총액 115억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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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떠난 김재환 첫 안타→장단 18안타 폭발! SSG, 라쿠텐 2군 13-4 박살냈다 [미야자키 게임노트] (21.15)
[스포티비뉴스=미야자키(일본), 박승환 기자] SSG 랜더스가 라쿠텐 골든이글스 2군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이적생' 김재환이 SSG 유니폼을 입고 첫 안타를 신고하는 등 이숭용 감독이 언급한 시너지 효과도 확인할 수 있었다. SSG는 28일 일본 미야자키현 휴가시 오쿠라가하마 종합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 2군과 원정 맞대결에서 13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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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생' 김재환 등 주전 출격→日 라쿠텐 2군 완파, 이숭용 감독 "준비한 것 유감없이 발휘" (19.34)
[스포티비뉴스=미야자키(일본), 박승환 기자] "준비한 것 유감없이 발휘했다" SSG 랜더스는 28일 일본 미야자키현 휴가시 오쿠라가하마 종합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원정 맞대결에서 13-4로 승리했다. 지난 25일 소프트뱅크 호크스 2군과 맞대결에서 무릎을 꿇었던 SSG는 이날 박성한(유격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최정(3루수)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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