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집어보겠습니다”… 마을이 한마음으로 키우는 특급 유망주, 올해가 붉은 말의 해라는데 (25.08)
[스포티비뉴스=미야자키(일본), 김태우 기자] SSG는 지난해 중반 팀 내 최고 유망주 중 하나인 이승민(21·SSG)에게 입대를 제안했다. 아직 1군에서 자리를 잡을 단계는 아니니 일단 군 문제를 해결하고 2년 뒤를 기약하자고 했다.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원서를 넣어보고, 안 되면 현역으로 병역을 수행하자고 설득했다. 보통의 어린 선수들은 구단의 제안을
2026-02-22
-
태인체육장학금 장학생 4인,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서 값진 성과 (21.67)
[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주식회사 태인이 운영하는 태인체육장학금 장학생 4명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무대에 올라 메달 획득과 선전을 펼치며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미래를 밝혔다. 가장 빛난 성과는 제36회 장학생 쇼트트랙 임종언 선수다. 임종언은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대표팀의 핵심 주자로 활약했고, 1,000m 개
2026-02-26
-
김강민→최지훈→? 후보자 충격 데뷔전… 한화 특급 신인만 있는 게 아니다, “날아다녀보겠습니다” (15.62)
[스포티비뉴스=미야자키(일본), 김태우 기자] SSG 퓨처스팀(2군)은 18일 전지훈련지인 일본 미야자키에서 고려대학교를 상대로 이번 캠프 유일한 연습경기를 치렀다. 짧게는 지난 1월 말부터, 길게는 지난해 시즌 종료 직후부터 준비한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선수는 단연 올해 신인인 이승빈(19)이었다. 경북고를 졸업하고 20
2026-02-19
-
“무조건 살 자신 있습니다” 실수 기억 대신 자신감 채웠다… SSG 고민 해결사 가까이 있다 (15.54)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모처럼 1군 벤치에서 호출이 왔다. 중요한 순간 대주자로 들어갔다. 선수에게는 익숙한 출전, 또 익숙한 공기였다. “뛰면 살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 자신감은 그 어느 때보다 충만했다. 내 장점을 보여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런데 정작 사인을 못 봤다. 모처럼 경기 출전이라 투수의 움직임에 너무 집중하고 있었던 게 탈이었다
2026-02-25
-
SSG, 경헌호 코치에 '투수 총괄코치' 보직 맡긴다…"투수진 중장기 경쟁력 강화 위한 결정" (15.34)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SSG 랜더스가 투수 파트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SSG는 8일 "경헌호 코치를 투수 총괄코치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시즌 투수진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청라돔 시대를 대비한 중장기 투수 육성 및 관리 시스템을 공고히 하기 위한 결정이다"고 밝혔다. 경헌호 투수 총괄코치는 지난해 세밀한 시즌 운영 전략과 게
2026-01-08
-
6개월의 기다림이 캠프 MVP를 만들었다… 확신을 가진 방향성, SSG 우타 거포 출현 알린다 (14.85)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SSG 우타 거포 유망주이자 2025년 신인드래프트 지명자인 이원준(20·SSG)은 고교 재학 당시 아마추어 최정상급의 파워를 가지고 있는 타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다부진 체구, 그리고 그에 못지않은 다부진 고교 성적이 이를 충분히 증명하고 있었다. 그런데 정작 프로에 와서는 그 가진 힘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다. 아직 경
2026-02-26
-
젠틀맨과 호랑이가 같이 왔네… SSG 1년 대장정 결과, 이들의 열정과 소통에서 시작된 새 바람 (13.07)
[스포티비뉴스=미야자키(일본), 김태우 기자] 추신수 SSG 구단주 특별보좌역 및 육성총괄은 지난 1년간 팀의 새로운 육성 시스템 구상을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다. 보좌역 연봉을 받지 않고 대신 그 돈으로 강화SSG퓨처스필드에 놓을 억대의 첨단 장비를 샀다. 현재 퓨처스팀 시설 곳곳에는 추 보좌역의 흔적이 남아 있다. 단순히 장비만 산 게 아니었다. ‘사
2026-02-20
-
'미국 출신 봉중근 이지태 코치 영입' SSG 코칭스태프 개편 완료…청라돔 시대 준비 박차 (9.83)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SSG랜더스(대표이사 김재섭)는 15일(토) 원팀(One Team) 랜더스를 기치로 ‘청라돔 시대 명문구단(Big3) 위상 구축’을 위한 2026시즌 코칭스태프 개편을 완료했다. SSG는 선수단 운영을 1군–퓨처스(2군)–육성군의 3군 체계로 전환하며, 퓨처스와 육성군 선수를 기존 55명에서 69명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선수
2025-11-15
-
'서초동' 이종석, 박형수 대표에 맞선다…소송 선임 두고 팽팽한 의견 대립 (4.51)
2025-08-03
-
한국체육 발전의 숨은 뿌리, 36년째 이어온 ‘태인체육장학금’ (2.84)
김택수 선수촌장과 (주)태인 이상현 대표 [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지난 9일 대한체육회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대한체육회 태인체육장학금 후원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의 의미는 장학사업의 체계적인 운영이다. 대한체육회는
2025-09-11
많이 본 기사
-
"상당한 미모"라던 황정민 폭로자, 직접 봤더니…007 작전 '변신'
2026-08-15
-
'유부남과 엘베 키스' 숙행, '불륜 소송' 9월 결론…엇갈린 주장 속 법원 판단 주목
2026-08-22
-
'미스코리아 眞' 우지원 딸 우서윤, '입상 無' 전희철 딸 전수완 격려 "고생 너무 많았어"
2026-08-28
-
베리굿 조현, 민망 의상 논란에 "속상해…저도 '저게 뭐지' 했다"
2026-09-22
-
"성폭행 아닌 간음 판결"..고영욱, 뒤늦게 억울함 토로한 '전자발찌 1호 연예인'[이슈S]
2026-08-29
-
홍민기, 폭행·낙태 폭로에 충격 영상까지…前여친에 발목잡힌 '라이징스타'
2026-08-22
-
"유부남과 교제에 동거까지"…'상간소송 패소' 숙행, 위자료 3천만원 물어야[이슈S]
2026-09-18
-
'의상 논란' 신지원, 초밀착 원피스 입었다가 발칵…치골 부각에 '민망' 반응
2026-09-0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