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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멋모르고 시작해 정상까지, 구본길 "사브르 하길 잘했다" (0.00)
[스포티비뉴스=태릉, 김민경 기자] 국제펜싱연맹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사브르, 에페, 플뢰레를 대표하는 남녀 선수 6명이 검을 들고 있는 대문 사진이 있다. 그 가운데 낯익은 얼굴이 있다.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를 대표하는 구본길(27,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그 주인공이다. 구본길은 2012년 런던 올림픽 사브르 대표팀의 막내였다. 개인전에서는 16강의 문턱을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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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고의 4년, 김지연 "2연속 금메달? 부담 없이 즐기겠다" (0.00)
[스포티비뉴스=태릉, 김민경 기자] "부담이 되지만, 부담 없이 즐기고 오려고 한다." 2012년 런던 올림픽 여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이 열린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 15점째를 알리는 빨간 불이 들어왔고, 김지연(28, 익산시청)은 투구를 벗으면서 포효했다. 당시 세계 랭킹 2위였던 소피야 벨라카야(31, 러시아)를 누른 김지연은 태극 마크를 단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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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사브르 맏형' 김정환 "리우, 펜싱 인생의 마침표" (0.00)
[스포티비뉴스=태릉, 김민경 기자] "국가 대표 펜싱 인생의 마침표로 생각하고, 유종의 미를 거둘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파로 매서운 바람이 불던 18일 태릉선수촌 개선관. 강추위에도 훈련장 창문을 열어 둘 정도로 펜싱 사브르 대표팀 선수들의 훈련 열기가 대단했다. 그 가운데 '맏형' 김정환(33,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2016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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