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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에서 박병호 형 만나"-"147km/h 이상 던지지 말라고"…최원태 'PS 첫 승' 뒤엔 이런 조언이 (10.38)
▲ 최원태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인천, 최원영 기자] 선배들의 따듯한 조언 덕에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삼성 라이온즈 우완투수 최원태는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1차전 SSG 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을 뽐냈다. 팀의 5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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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을 기억하라…SSG, 김강민 전력강화위원 은퇴식 28일 한화전에서 (8.07)
▲ 김강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SSG랜더스는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의 홈경기에 김강민 KBO 전력강화위원의 은퇴식을 개최한다. 이번 은퇴식은 ‘Remember the Beast(리멤버 더 비스트)’라는 테마로, 2022년 한국시리즈 최고령 MVP이자 인천에서 23시즌을 뛰며 SSG의 5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에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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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70억 썼는데 0이닝 교체 굴욕→3년 전 그 악몽 상대… 하지만 최원태가 포효할 절호의 기회다 (3.16)
▲ 중요한 포스트시즌에서 70억 원 계약의 값어치를 증명해야 하는 최원태 ⓒ삼성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삼성은 7일 열린 NC와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에서 최원태를 미출전 선수로 등록했다. 엔트리에 등록된 30명 중 28명만 출전이 가능하고, 두 명은 출전할 수 없는데 최원태가 이 명단에 등록된 것이다. 두 명은 보통 이날 등판 자체가
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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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구 (오)승환이, 은퇴 축하해 주자"…추신수의 제안, '1982년생 황금세대' 대구서 모였다 (2.17)
▲ 가운데에 선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과 그의 은퇴식을 축하해 주기 위해 모인 1982년생 동갑내기 황금세대 선수들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대구, 최원영 기자] 뜨거운 우정이다. 삼성 라이온즈의 영원한 '끝판 대장' 오승환은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은퇴식을 치렀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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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열었던 대수술 그 이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최지훈 후계자 심장이 다시 뛴다 (2.13)
▲ 심장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김정민 ⓒSSG랜더스 [스포티비뉴스=강화, 김태우 기자] “수술은 너무 걱정 마세요. 하지만 선수로 다시 뛸 수 있을지는 오로지 본인에게 달렸습니다” SSG 외야 유망주 김정민(21)은 의사에 말에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수술밖에 없었다. 그러나 선수 생명이 걸린 일이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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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팬들 진저리, 사직만 오면 신이 나요… 여전한 사직 악마들, 롯데 저격한 주말 맹활약 (1.47)
▲ 주말 사직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연승을 이끈 최지훈 ⓒSSG랜더스 [스포티비뉴스=사직, 김태우 기자] 똑같은 야구라고 하지만 선수마다 편하게 생각하는 경기장은 분명히 있다. 때로는 처음의 좋은 기억 때문이기도 하고, 구조물 등의 차이에서 오는 시야를 유독 편하게 생각하는 선수들도 있다. SSG에는 유독 롯데의 홈구장인 부산 사직구장에서만 가면 펄펄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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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은퇴 소식에 SSG가 초비상 걸린 사연… 준비할 시간이 없었다, 일단 선물은 ‘나중에’ (1.44)
▲ 추신수 김강민의 은퇴로 이제 마지막 남은 1982년생 현역 선수가 된 오승환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삼성은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경기를 앞두고 하나의 중요한 소식을 전했다. 바로 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KBO리그 역대 최다 세이브 기록을 가지고 있는 오승환(43)의 은퇴 소식이었다. 지난해부터 뚜렷한 경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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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보낼 때 보여준 SSG 품격, 이번에는 한화가 보답했다… 전쟁 속에도 낭만은 핀다 (1.37)
▲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은퇴식을 치르는 김강민이 경기에 앞서 팬들과 사인회를 가지고 있다 ⓒSSG랜더스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바로 SSG 레전드인 김강민의 은퇴식이 열리는 날이다. SSG가 김강민의 은퇴식을 치르기로 내부적으로 결정하고, 또 선수와 합의가 된 뒤 날짜를 이날로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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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합니다” 부르짖던 짐승의 인간적인 눈물, 하지만 아직 ‘엔딩’이라 말하지 않았다 (1.32)
▲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은퇴식을 가지며 정들었던 인천 팬들과 작별을 고한 김강민 ⓒSSG랜더스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연출된 타구는 인천SSG랜더스필드의 좌측 담장을 향해 불꽃으로 날아갔다. 그리고 정들었던 문학의 내야를, 많은 생각을 하며 한 바퀴 돌았다. 3년 전 그 장면을 인위적으로 다시 연출하는 것은 어색했지만, 많은 팬들에게
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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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 경력, 결국 SSG 소속으로 마무리한다… 김강민→최지훈 감동 교체? 은퇴식 특별엔트리 결정 (1.31)
▲ 은퇴식 특별엔트리로 SSG 소속으로 현역을 마무리하는 김강민 ⓒSSG랜더스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오랜 기간 인천의 외야를 지키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김강민의 경력이 결국은 SSG로 마무리된다. 특별엔트리 진행에 합의하면서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할 기회를 얻었다. 팬들에게는 나름 감동적인 장면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SSG는 오는 6월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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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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