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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영웅’이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한 가지만 해결하면 된다, 최고 마무리 클래스 건재하다 (33.77)
[스포티비뉴스=대전, 김태우 기자] SSG 마무리 조병현(24)에 지난 3월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은 특별한 의미를 가진 대회였다. 성인 대표팀 레벨에서는 최대 규모, 최고 수준 대회인 WBC에서 호투 이상의 투구를 펼치며 자신의 성장을 과시했다. 조병현은 WBC 4경기에 나가 5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1.80, 이닝당출루허용수(WHIP) 0.6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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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영건, 생애 첫 WBC서 8강행 견인→총 68구 투혼…"좋은 선수들과 함께라 행복하다" (23.64)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행복합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지난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마지막 경기였던 호주전에서 7-2로 승리했다. 극적인 17년 만의 8강 진출을 이뤄냈다. 호주전 한국의 마지막 투수는 조병현(24·SSG 랜더스)이었다. 8회에 구원 등판해 9회까지 마운드를 지켰다. 1⅔이닝 2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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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共? 베네수엘라? 다 나와! 한국은 마이애미에 놀러갈 생각 없다 "끝까지 최대한 높은 곳으로" (23.40)
[스포티비뉴스=도쿄(일본), 윤욱재 기자] 도쿄의 기적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한국 야구 대표팀에 17년 만의 8강 기적을 이끈 문보경(LG 트윈스)와 조병현(SSG 랜더스)은 14일 펼쳐질 2라운드 1경기로 마이애미에서의 일정을 끝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도미니카공화국 혹은 베네수엘라라는 강팀을 만나게 된다는 사실은 이들의 각오를 흔들지 못한다. 류지현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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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현급’ 직구가 리그에 또 나오나… “직구 하나로 평정 가능” 이 선수 심상치 않다 [SPO트랙] (21.46)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KBO리그 최고의 패스트볼을 논할 때 빠지지 않는 선수 중 하나는 바로 SSG 마무리 조병현(24)이다. 패스트볼의 위력과 커맨드 모두가 뛰어난 선수로, 이른바 ‘돌직구’는 조병현이 리그 최고 마무리 투수를 놓고 다툴 수 있는 든든한 밑천이 되고 있다. 조병현의 패스트볼은 어마어마한 수직 무브먼트를 자랑한다. 실제로 공이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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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 써야 한다” WBC 영웅들을 지켜라… 리그 최강 불펜의 재구성, 전원 필승조도 꿈꿀 수 있을까 (20.74)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SSG는 지난해 타선과 선발의 약세를 불펜이 메우며 정규시즌 3위라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보통 장기 레이스에서는 선발·타선이 불펜보다 더 큰 전력 비중을 차지하는 게 일반적인데, SSG는 불펜이 기적 같은 분전을 하며 팀을 지탱했다. 다만 불펜은 해마다 성적의 변동성이 큰 지점임에는 분명하다. 여기에 지난해 노경은 이로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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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조+마무리 WBC 차출, 이숭용 감독 걱정 없나? "LG는 7명, 부러진다는 정신으로 해야" (20.52)
[스포티비뉴스=미야자키(일본), 박승환 기자] "부러지든, 뭐가 됐든"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은 2일 일본 미야자키현에서 취재진과 만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승선한 노경은와 조병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1984년생인 노경은은 지난해 무려 77경기에 등판해 3승 6패 35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2.14를 기록하며, 2년 연속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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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불펜 117구+타자 압도한 돌직구… “아무 문제 없이 갔다” 대표팀 핵심 불펜 이상무 (19.53)
[스포티비뉴스=미야자키(일본), 김태우 기자] SSG는 미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진행 중인 1차 스프링캠프에 두 명의 핵심 불펜 투수를 놓고 떠났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지난 1월 중순 사이판 대표팀 전지훈련에 합류한 노경은(42)과 조병현(24)이었다. 대표팀에 간 다른 선수들은 귀국 후 짧은 휴식을 마치고 각자 구단의 캠프지로 떠났다.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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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국대' 노경은+조병현 합류…"치열한 경쟁→스스로 증명" SSG 퓨처스캠프 시작 (19.41)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SSG 랜더스가 오는 1월 25일부터 2월 21일까지 일본 미야자키현 니시키바루 야구장에서 2026시즌 핵심 유망주의 경쟁력과 성장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퓨처스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의 핵심 목적은 유망선수를 단순한 준비 자원이 아닌, 1군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선수로 격상시키는 데 있다. SSG는 이번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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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임박' 문동주, '160㎞' 오브라이언 보고 있나, '도쿄의 기적' 한국에 또 하나의 기적이 찾아온다면 (17.76)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도쿄의 기적이 실현됐다. 머리 아픈 계산까지 가지 않으려면 5점 차 이상 이기면서 3점 이상 내주면 안 된다는 아주 적은 경우의 수에서 한국이 살아남았다. 이제 한국은 세리머니 그대로 마이애미행 비행기에 오른다. 8강전까지 나흘이라는 재충전 시간이 생겼다. 과부하가 걸린 투수들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다. 한편으로는 두 명의 투수가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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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의' 8강 대우 확실하네! 韓 야구 대표팀 귀국도 전세기 타고…빅리거는 현지 해산 (16.34)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비록 8강전에서는 7회 콜드게임 패배를 당했지만, 그래도 한국이 17년 만의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진출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한국 선수단은 15일(한국시간) 전세기로 귀국한다. 한국은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WBC' 도미니카공화국과 8강전에서 0-1
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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