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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잇는 '괴물 신예' 떴다…이나현 "500m 메달 도전할래요" '무메달 위기' 구세주 되나→올림픽 데뷔전서 34년 묵은 벽 산산조각 (8.10)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이상화(은퇴)-김민선(의정부시청)의 뒤를 이어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차세대 간판으로 꼽히는 이나현(한국체대)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여자 1,000m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올림픽 데뷔전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뽐낸 이나현은 오는 16일 주 종목인 여자 500m에선 메달에 도전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이나현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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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태극마크 반납’ 김민석, 이럴 거면 왜 귀화했나…헝가리 대표로 올림픽 준비→훈련은 韓 선수들과 ‘아이러니’ 3연속 올림픽 메달 도전 (7.79)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헝가리로 귀화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민석(26)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훈련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석은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올림픽 대비 훈련을 소화했다. 헝가리 선수단 소속으로 빙상 위에 섰지만 훈련 파트너는 다름 아닌 한국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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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좀 지워라” 수년 조롱 끝 '아이라인' 번진 채 1000m 金…"밀라노 영광 상징 됐다" 레이르담 외모 논란 종지부 (7.76)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이번 밀라노 동계 올림픽 최고 스타로 부상한 유타 레이르담(28·네덜란드)이 선수 생활 내내 비판받아온 '외모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레이르담은 20일(한국시간)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에 한 장의 사진과 장문의 글을 아울러 게재했다. 사진 속 레이르담 눈은 검게 물들어 있었다. 지난 10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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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만에 신기록 날아갔다" 英·佛·獨 모두 격앙…베네마르스의 가장 잔인한 올림픽 데뷔→중국은 억울함 호소 (7.74)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4년간 이어온 올림픽 메달 꿈과 24년 만에 신기록 기대감이 차례로 신기루처럼 사라졌다. 네덜란드 스피드 스케이팅 차세대 간판 유프 베네마르스(23)의 생애 첫 올림픽 포디움 도전은 예상치 못한 ‘접촉 사고’ 한 번에 물거품이 됐다. 네덜란드뿐 아니라 전 유럽이 분노하는 양상이다. 베네르마스는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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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합니다" 고개 숙인 김민석, 메달 불발에도 헝가리 언론은 찬사…1500m 7위에 "헝가리명 올리베르 킴, 4년 뒤 알프스 대회 기대돼" (7.55)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여러 헝가리 매체가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7위를 차지한 김민석(26)의 분투를 호평했다. 이번 밀라노 동계 올림픽에서 헝가리가 거둔 두 번째로 훌륭한 성적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김민석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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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 눈물 이제 끝" 박지우 '금메달→10위 추락' 딛고 생애 첫 월드컵 銅 쾌거!…정재원도 '미친 추격전' 銀 수확 "밀라노 앞두고 한국 쌍포 터졌다" (6.53)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빙속 장거리 에이스' 정재원(의정부시청)이 눈부신 막판 스퍼트로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에서 값진 은메달을 수확했다. 정재원은 8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 티알프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25초568의 기록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우승은 홈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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