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K리그의 대표 더비' 슈퍼매치와 동해안 더비
작성일: 2017.03.02 06:00
김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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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영상 송경택 PD, 글 김덕중 기자] 2017년 K리그 클래식이 개막합니다. 3월 4일과 5일 열리는 1라운드 6경기를 시작으로 8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하는데요. 첫 라운드부터 굵직굵직한 더비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먼저 슈퍼매치입니다. 김호 감독과 조광래 감독 사이의 에피소드로 라이벌 의식이 시작됐고 지난 해에도 FA컵 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치며 2016년 한국 축구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통산 전적에서는 수원이 32승 19무 28패로 앞서고 있지만 서울은 최근 6경기에서 수원에 한번도 지지 않았습니다. 서울은 데얀이 슈퍼매치에서 6골, 박주영이 5골을 넣고 있고 수원은 현역 선수 중 산토스가 3골로 슈퍼매치 최다 득점자입니다.
동해안 더비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K리그의 가장 오래된 더비로 김병지 SPOTV 해설위원이 지난 1998년 플레이오프에서 헤딩골을 넣은 바로 그 더비입니다. 지난 2013년에는 포항이 최종라운드에서 김원일의 결승골로 울산을 꺾고 역전 우승하기도 했습니다. 통산 전적에서 포항이 57승 49무 47패로 앞서고 있습니다. 역대 동해안 더비 최다 득점자는 울산 김현석으로 14골입니다. 포항 선수 중에는 박태하, 이기근, 최상국 등이 8골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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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중 기자 djk@spotv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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