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영상] 리버풀 클롭 감독 “레스터, 평소보다 공격적이지 않았다”
작성일: 2017.02.28 07:47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리버풀은 28일(한국 시간) 영국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7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레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1-3으로 졌다. 레스터는 6승 6무 14패 승점 24점으로 15위에 올랐고 리버풀은 14승 7무 5패 승점 49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클롭 감독은 “오늘(28일) 경기에 대해 적절한 단어를 찾기 어렵다. 팀이 패했을 때는 특히 어려움이 있다. 레스터가 평소보다 더욱 공격적으로 나선 것은 아니다. 우리 팀이 신체적인 준비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레스터 시티는 제이미 바디와 드링크워터의 연속 골로 앞서갔다. 후반 15분에는 바디의 쐐기 골이 터지며 리버풀을 궁지에 몰았다. 리버풀은 필리페 쿠티뉴가 만회 골을 넣었지만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다.
클롭 감독은 “레스터 시티는 준비가 잘된 팀이었다. 세트 피스 상황에서 움직임도 좋았다. 특히 선제골은 레스터에게 동기부여가 됐을 것이다”며 실망감을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